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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심평원, 3급 승진시험 대상 배수·면접시험조건 변경한다 2017.10.24 16:10  Hit:321


심평원, 3급 승진시험 대상 배수·면접시험조건 변경한다

14일 인사규정 시행세칙 사전예고...인사제도 수용성 확보 기대



2017-09-14 12:04:22   엄태선 기자



심평원이 3급 승진시험 대상 배수 및 면접시험 조건을 변경하고 격무나 기피부서 근무자에 대한 승진시 가점 부여와 장기해외근무자의 근무여건 등 고려한 승진시 우대사항을 마련한다.

심평원이 지난 5월 실시한 전직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인사제도의 수용성 확보를 위해 14일 인사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을 사전예고하고 의견조회에 나섰다.

개정의 주요 개정내용은 3급 승진시험 대상인원 결정 배수 조정으로 기존 10배수에서 5배수로 축소하는 한편 3급 승진 면접시험 자격도 4급으로 12년 이상 재직한 자로 신청기준 강화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또 근무성적평정 인정 자격·시험 기준(국어능력) 하향 조정했다. KBS 한국어능력시험 2-급을 3+급으로, 3+급을 3-급으로, ToKL 국어능력인증시험 2급을 3급으로, 3급을 4급으로, 실용글쓰기 2급을 준2급으로, 준2급을 3급으로 1등급씩 하향조정한 것이다.

해외사업 추진을 위한 출장자에 대한 승진심사 가점(최대 1.5점) 부여하기로 했다. 국외출장일수 100일 이상인 경우 0.3점, 100일을 초과하는 출장일수 10일마다 0.03점 가산한다.

직원임용시 제출서류도 수정됐다. 현 정부 국정과제인 블라인드 채용 도입과 관련한 규정도 개정했다. 입사지원시 제출서류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실·지원 단위에 센터 포함을 명시하고 면접시험을 포함해 3급 승진시험 3회 이상 불합격 시 다음 시험 1회 제외토록 규정화했으며 채용 필기시험 과목을 현행화했다.

아울러 채용 면접시험위원 제척 및 회피 사유를 추가, 친족 외 이해관계가 있는 자도 면접시험 제척 및 회피사유를 추가하도록 했다.

장기 휴가 제한도 삭제하는 한편 연가 사용시 사유입력란도 삭제했다. 교육성적 인정기간을 확대해 '3년 이내'를 '4년 이내'로 조정했다.

근무성적평정시 휴직자에 대한 불이익을 방지했다. 기존 육아휴직을 육아휴직, 병역휴직, 산재휴직 등으로 확대하고 경고처분 기록 전산관리 가능토록 개정했으며 준용근거 법령, 조항, 오탈자 및 띄어쓰기 등에 대한 자구를 수정했다.

심평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한 의견조회를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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