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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KBS한국어능력시험(5월11일 실시) 접수 마감 결과 2008.04.24 17:04  Hit:645


지원자 대폭 상승, 국내외 관심 높아져

 

KBS한국어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제10회 'KBS한국어능력시험' 접수 결과,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지원자가 40% 상승하였다. 작년 5월 치러진 제7회 시험 지원자가 7천여 명인데 비해 올해는 1만여 명으로 대폭 상승하였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농수산 홈쇼핑 쇼호스트 30명 전원이 지원하였고 시흥의 시화공단 내 제닉스에서는 대표이사의 지시로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전체 직원 80여 명이 단체로 지원하였다. 또한 전국 15개 지역과 동시에 중국 북경에서도 치러지는 이번 시험에 대해 중국의 다른 지역인 길림성, 산동성 등에서도 치르게 해달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또한, 아나운서 중에서 최고 득점자였던(835점, 1회) 조수빈(사진) 아나운서는 바쁜 현업 관계로 소홀했던 올바른 우리말을 더 알기 위해 이번 시험에 도전하였다. 그녀의 최고 점수 경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리고 이외에도 1932년생(77세) 할아버지부터 1999년생 초등학교3년생까지 응시하여 폭넓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인의 국어사용 능력 향상과 한국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10회 'KBS한국어능력시험'이 오는 5월 11일 일요일, 서울 등 전국 15개 지역과 중국 북경에서 실시된다.

 

'KBS한국어능력시험'은 실제 언어생활에 필요한 국어사용 능력 등을 두루 평가하여 개인의 국어 능력이 어느 정도 인지를 측정하는 시험으로 지난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응시를 원하는 국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KBS, 국악방송, 민사고 등의 지원자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이외에도 한국전력, 토지공사, 주택공사, 교육방송, 공항공사, 생산성본부, 지역난방공사, 우리은행, 지도자육성재단, 해외동포방송사인턴십, 고전번역원, 외국어대, 성균관대, 동아대, 순천대 등에서 입사와 입학 등의 전형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지원 시기를 놓친 사람들의 요구로 4월 28일(월) - 30일(수)까지 추가 접수를 한다.


(korean.kbs.co.kr/02-781-827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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