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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KBS한국어능력시험 보도자료 2008.08.10 13:08  Hit:348


제11회 ‘KBS한국어 능력시험’ 청소년 응시자 대폭 늘어


  국민의 국어 사용능력과 한국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KBS한국방송이 주관하는 제11회 ‘KBS 한국어능력시험'이 2008년 8월 10일(일) 전국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제11회 KBS한국어능력시험에는 서울을 비롯한 15개 지역, 24개 고사장에서 11,517 명이 지원하여 9,438 명(응시율 81.95%)이 응시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11회 시험의 경우 작년 8월의 8회 시험 지원자 보다 40% 이상 늘어난 가운데 1998년생부터(만10세)부터 1932년생(만76세)까지 응시해 한국어능력시험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보여줬으며, 특히 지난 10회 시험에 비해 청소년 지원자가 100% 이상 대폭 늘어나면서 저변이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문화관광부(국립국어원)지원의 정부 인정 시험인 'KBS한국어능력시험'은 2004년 8월 8일 제1회 시험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1회에 걸쳐 11만 5천여 명이 넘게 지원해 국어능력검정의 대표적 시험으로 자리잡았다.
  KBS 한국어능력시험은 성인 취업의 경우 KBS 공채 시험 뿐 아니라 국악방송 등의 의무 시험이며 한국전력, 토지공사, 주택공사, 우리은행, 지역난방공사, 공항공사, GS홈쇼핑, 농수산 홈쇼핑 등의 입사 및 인사 가점 자료로 활용 되고 있다.
  또한 성균관대 동양어문 특기, 동의대, 대구가톨릭대 등의 입학 전형 자료와 외국어대 한국어교육과 졸업인증시험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민족사관고의 의무 시험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주상산고, 공주한일고 등 자립형 사립고의 입학전형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즉, KBS한국어능력시험은 고등학교 입학, 대학교 입학 및 졸업, 성인 취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험 유형은 객관식 5지 선다형, 100문항이 출제됐고 수준은 고등학교 국어교육 수준으로 쓰기, 읽기 등 국한된 분야만 측정하는 기존의 시험과 달리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등 대표적인 언어 영역과 더불어 창안 능력, 국어 문화 등 총체적인 능력을 측정하고자 했다.

 

  KBS 한국어능력시험은 응시자의 ‘국어능력 측정의 확실한 도구’로 활용됨은 물론 대표적 인증시험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철저한 검증을 통해 기업체, 학생, 군인, 경찰, 공무원, 교사, 일반인 등 전 국민으로 대상을 확대해 국내 최고 권위의 사랑 받는 시험으로 거듭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다음 제12회 KBS 한국어능력시험은 2008년 10월 12일(접수기간 8.25-9.19)에 실시될 예정이다.

 

 

실시현황 2008. 8. 10 현재

 

회차 일시 지원자 응시자 연령대 응시율 비고
1회 2004. 8. 8 16,562명 11,318명 20세-67세 68.3% 무료
2회 2005. 5. 1 12,143명 9,530명 9세-78세 78.5% 유료
3회 2005. 8. 7 13,071명 10,339명 10세-88세 79.1% 유료
4회 2006. 5. 14 9,723명 7,626명 10세-74세 78.43% 유료
5회 2006. 8. 6 11,963명 9,249명 11세-88세 81.08% 유료
6회 2006. 10. 15 8,496명 6,211명 12세-67세 73.1% 유료
7회 2007. 5. 14 7,012명 5,596명 11세-76세 79.81% 유료
8회 2007. 8. 5 8,103명 6,655명 9세-84세 82.13% 유료
9회 2007. 10. 7 7,289명 5,656명 9세-80세 77.60% 유료
10회 2008. 5. 11 9,749명 7,840명 9세-74세 80.42% 유료
11회 2008. 8. 10 11,517명 9,438명 10세-76세 81.95% 유료
총계 115,608명 89,4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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