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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한국어능력시험 1급 인증자 시상식 2007.06.18 09:06  Hit:1681


KBS한국어능력시험 1급 인증자 시상식

1회 925점, 2회 885점, 3회 920점, 4회 885점, 5회 885점,
6회 895 드디어 7회에서 970점의 최고 득점자 탄생!!

지난 5월 13일 실시된 990점 만점의 제7회 KBS한국어능력시험에서 역대 최고 점수인 970점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고등학교 3학년생으로 책읽기를 좋아하며 인문학 공부를 꿈꾸는 대원외고 3학년 김동은(여) 학생이다.

1996년 출생한 11세의 최연소 응시자부터 1932년생인 76세의 최고령 응시자에 이르기까지 5,592명이 지원한 제7회 KBS한국어능력시험에서 성인등급1-4급, 청소년 등급 1급-3급의 최상위 등급인 1급 취득자는 21명으로 이에 대한 시상식이 6월 11일 16시 KBS 본관 제3회의실에서 정연주 KBS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기존 990점 만점의 점수제 방식과 함께 KBS가 단독으로 특허출원한 등급제가 시행되면서 성인 1급 10명, 청소년 1급 11명 등 총 21명의 성적우수자에게 1급 인증을 시상하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1급 취득자에게는 계속해서 KBS사장 명의의 시상을 할 계획이다.

성적 우수자 성인 10명은 77-84년생의 대학재학과 졸업생이 대부분이고 청소년 11명은 고등학생이 10명 중학생이 1명이다. 1급자 중에서 성인 최고 점수는 850점의 3명이 공동 1등으로 국문학, 경제학, 법학 전공자들이다.

청소년 1급자 중 역대 최고의 성적인 970점으로 수석을 차지한 김동은(여, 대원외고 스페인어과3학년) 학생은 부산(부흥중) 출신으로 평소 책읽기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으며 본인의 국어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일주일 정도 준비하여 부담 없이 본 시험에서 놀라운 성적을 받았다.

이것은 KBS 한국어능력시험이 단기간 준비하여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시험이 아니라 평소 꾸준한 말과 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높은 점수를 받는데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또한 중학생으로서는 유일하게 1급 자격을 받은 양은규(광주 고려중3) 학생은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수재이면서 한자능력 1급 자격자로 KBS한국어능력시험의 한자 문제가 상위 점수 취득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한국전력, 주택공사, 토지공사, 우리은행, 교육방송 등 기관과 성균관대, 김포외고, 공주 한일고, 전주 상산고, 현대 청운고 등 각급 학교에서 입사와 입학 전형자료로 KBS한국어능력시험을 채택하고 있고 경찰청 등 공공기관에서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제 완벽한 등급제를 실시함으로써 본 시험의 신뢰도와 공신력을 높여 공무원 및 일반 기업체, 공공기관 등의 채용과 승진 제도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18세 이하 수험생은 청소년 등급을 별도로 제공하여 상급학교 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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