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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80% 이상이 국어능력시험 채택 가능성 밝혀 2007.11.06 14:11  Hit:1303


인사담당자 `국어능력 좋은 사원이 성과도 좋아` [연합]


인사 담당자들의 80% 이상이 신입사원 중 국어능력이 뛰어난 직원이 업무성과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최근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330명을 상대로 국어능력이 좋은 신입사원이 업무성과도 좋은지를 물은 결과 조사대상자의 83.7%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입사원의 국어능력에 만족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대체로 불만족'(49.4%), '매우 불만족'(10.3%) 등 만족하지 못한다는 응답이 59.7%를 차지했다.

신입사원들의 국어능력 중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문으로는 '쓰기나 말하기 등 표현능력'(31.2%), '어휘력이나 맞춤법 등 문법능력'(28.2%), '창의적 언어능력'(15.8%), '논리ㆍ추리ㆍ비판력'(15.2%), '듣기나 읽기 등 이해능력'(7.0%) 등이 꼽혔다.

국어와 관련된 업무능력 중 신입사원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으로는 '기획안ㆍ보고서 작성능력'(43.3%), '대인 커뮤니케이션 능력'(23.0%), '한자어 이해 및 활용 능력'(15.8%), '프리젠테이션 능력'(14.8%), '이메일 작성 능력'(3.0%)등이 지적됐다.

신입사원 채용시 토익이나 토플 등 영어능력 시험처럼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3.6%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향후 신입사원 채용 시 국어 능력평가 시험을 도입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있다'(43.6%), '추이를 지켜보겠다'(43.0%), '없다'(13.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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